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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화학과 홍철암 교수, 세계적 학술지 논문 게재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연구 성과 발표 미세유체 기반 마이크로 RNA 동시 진단 기술 개발 정밀의료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진단 기술 활용 기대 [2025-2-25] 영남대 화학과 홍철암 교수 연구팀(사진 위 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남혜정, 정지윤(참여 연구원), 사진 아래 왼쪽부터 홍철암 교수, 이찬열(제1저자)) 홍철암 영남대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마이크로 RNA(이하 miRNA)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동시 진단할 수 있는 미세유체 장치(microfluidic device) 기반의 육안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IF 8.5, 재료 과학 및 응용 분야 상위 10%)’ 2025년 1월호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영남대 화학과 소속 이찬열(제1저자), 정지윤, 남혜정 연구원이 참여했으며, 교신저자로 홍철암 교수가 연구를 주도했다. 연구팀은 두 종류의 마이크로 RNA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기존 RT-qPCR(역전사 정량 중합효소 연쇄반응) 대비 높은 진단 정확성과 신속성을 입증했다. 마이크로 RNA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약 22개의 염기서열로 구성된 짧은 RNA 조각으로, 질병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에 중요한 분자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가의 분석 장비와 효소 없이도 상온에서 촉매성 DNA 분자의 등온 증폭을 이용하여 1시간 이내에 극미량의 miRNA를 육안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기존의 RT-qPCR 기술로 구별하기 어려운 miRNA의 염기 변이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진단 정확도를 확보했다. 홍철암 교수는 “이번 연구는 2024년 노벨 생리의학상 연구 주제인 마이크로 RNA의 중요성을 반영한 연구로, 정밀 의료 및 맞춤형 치료 진단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8종 이상의 마이크로 RNA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미세유체 장치를 개발하여 신경 및 근골격계 희귀질환의 조기 진단과 위험성 예측 연구를 영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4년 1월 10일 ‘다중 표적 miRNA 검출을 위한 미세유체 분석법’으로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출처URL > [ 영남대학교 사이버홍보실 ] https://www.yu.ac.kr/pr/yunews/yu-news-room.do?mode=view&articleNo=223827705&article.offset=0&articleLimit=10
2025년 3월 7일 (금)
관리자
30
경상북도 세포배양, 제약 바이오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2025. 02. 07.]
세포배양연구소가 경상북도 세포배양, 제약 바이오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였습니다. 1. 일 시 : 2025. 02. 07. (금) 2. 장 소 : 의성군청 영상회의실 지난 2월 7일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경상북도와 의성군, (주)프롬바이오와 세포배양, 제약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5년 3월 7일 (금)
관리자
32
영남대 식품공학과 김명희 교수, 농업기술대상 수상
최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온도조절 스마트모델 도입 위해요인(바이오제닉 아민류) 자가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발효-유통관리 기술 적용으로 식품 안전 확보에 기여 [2024-12-26] <식품공학과 김명희 교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식품공학과 김명희 교수가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농업기술대상(협업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공직자·학계·산업계를 대상으로 올해 각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물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의 ‘전통장도 스마트하게 담그자!’ 사례가 농업기술대상 부문에서 우수성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균기온 상승과 여름일수 증가로 장류의 풍미가 저하되고 생산수율이 감소하는 등으로 발생하는 이상발효 문제를 해결한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지방 농촌기관 및 대학이 협업한 연구 성과이다. 또한 최적의 품질 유지를 위한 온도조절 스마트 모델을 도입해 위해요인인 바이오제닉 아민류(Biogenic amines)의 자가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으며, 발효-유통관리 기술의 적용으로 식품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교수는 바이오·나노 소재 기반 위해물질 저감 및 분석기술 개발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상한 바 있다. < 출처URL > [ 영남대학교 사이버홍보실 ] https://www.yu.ac.kr/pr/yunews/yu-news-room.do?mode=view&articleNo=223012908&article.offset=0&articleLimit=10&srSearchVal=%EA%B9%80%EB%AA%85%ED%9D%AC < 관련기사 > [ 교수신문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476 [ 대구일보 ]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598 [ 대학저널 ]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358799339 [ 베리타스알파 ]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997 [ 서울경제TV ]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412260105 [ 아시아경제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22609433477949 [ 잡포스트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76 [ 전자신문 ] https://www.etnews.com/20241226000057 [ 한국대학신문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992
2025년 3월 7일 (금)
관리자
32
영남대학교 첨단바이오산업 공동 워크숍 개최
바이오 부트캠프, K-U시티 프로젝트, 세포배양연구소 공동 워크숍을 실시하였습니다. 1. 일 시 : 2024. 12. 26. (목) 2. 장 소 :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 지난 26일 영남대학교 첨단바이오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단장 김지회, 의생명공학과 교수), K-U 시티 사업단(단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위한 강연과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남대 박승우 교육혁신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 정광호 과장,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정책본부 오기환 본부장,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송석빈 실장 등 바이오산업 정책과 기업지원,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전망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으며, 전문가들은 강연에서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의생명공학과 졸업생(㈜종근당 황성원 대리)은 바이오기업에 취업하고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였으며, 의생명공학과 재학생인 박승현 학생(3학년)은 부트캠프 사업 교육에 참여하며 얻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강연자와 참여기업 관계자, 학생들이 함께 기업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바이오 분야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궁금한 점에 대해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각 사업단을 이끌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최인호 교수와 김지회 교수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 연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학생들에게 취업 과정과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URL > [ 영남대학교 사이버홍보실 ] https://www.yu.ac.kr/pr/yunews/yu-news-room.do?mode=view&articleNo=223079245 < 관련기사 > [ 교수신문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674 [ 대구신문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505 [ 베리타스알파 ]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682 [ 아시아뉴스통신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977895
2025년 3월 7일 (금)
관리자
35
포항 ‘2024 비즈니스도시 포럼’ 참석 및 기조강연 진행 [2024.12.20.]
지난 12월 20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 비즈니스도시포럼'에서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장인 최인호 교수가 바이오 연구개발(R&D)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R&D, 포항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포항이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최 교수는 기조 강연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세포배양 기술이 신약 개발과 재생의료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그는 "세포배양 기술은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이며, 이를 활용한 연구가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이 바이오 R&D의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연구 지원과 기업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제언을 내놓았다. 이번 포럼에는 김지원 포스텍 세포막 단백질연구소 연구교수, 김성영 쓰리부룩스테라퓨틱스 대표이사 등 국내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포항이 차세대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포항의 바이오 연구 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출처URL > [ 경북일보 ] https://www.kyongbuk.co.kr/news/galleryView.html?idxno=4027743 < 관련기사 > [ 경북일보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745&utm_source=chatgpt.com [ 팩트경북] https://www.factgb.kr/102747
2025년 3월 7일 (금)
관리자
29
영남대, ‘2024 세포배양 국제심포지엄’ 성황리에 마쳐
7∼8일, 세포배양 및 배양육 전문가들 영남대에 모여 최신 기술, 산업화 현황 공유 ‘최신 세포배양기술 동향과 응용 산업’ 주제…대기업 등 큰 관심 ‘100개 기업 참여’ 학계, 기업, 정부·지자체 등 총 1천여 명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배양육 심포지엄’ [2024-10-8]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서 열린 ‘2024 세포배양 국제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세포배양 및 배양육 관련 국제심포지엄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열렸다. 영남대 부설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41개 대학, 31개 정부·지자체 및 기관, 100여 개 기업에서 1천 여 명이 참석했다.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남대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신 세포배양기술 동향과 응용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대상, CJ, 오뚜기, 샘표식품, 풀무원, 일동후디스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포함한 100여 개 기업에서 200명 이상의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심포지엄은 ▲세포배양 최신 이론과 기술 ▲배양육 연구 및 산업 동향 ▲천연물의 산업화 전략: 인실리코 기술과 세포배양의 만남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7일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의 ‘세포배양기술의 중요성과 지역 내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세포배양육의 조직화 방법 ▲오가노이드 기술의 상용화 현황과 미래 ▲천연물을 활용한 만성염증성질환 치료용 의약소재 및 기능성식품 소재개발 등의 강연과 토론이 펼쳐졌으며, 둘째 날인 8일에는 ‘차세대 농업혁명’을 주제로 세계적인 비영리단체 굿 푸드 인스티튜트(The Good Food Institute)의 브루스 프리드리히(Bruce Friedrich) 회장의 강연과 함께 세션별로 ▲지속가능한 미래 식품 생산을 위한 바이오기술 ▲고품질 항체의약품 생산을 위한 동물세포 배양공정 개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가속화 등 강연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둘째 날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로비에서는 최인호 교수와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중앙대 생명자원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 허선진 교수의 닭 근육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배양육 시식회가 열려 심포지엄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세포배양 국제심포지엄에서 닭 근육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배양육 시식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인간이 섭취해온 ‘고기’는 생물학적으로 대부분 뼈에 붙어있는 ‘골격근’이 주요 내용물이다. 고기의 맛은 골격근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지방조직, 혈관, 신경조직, 섬유조직 등과 어우러져 결정된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근육줄기세포에 세포배양기술을 접목해, 이른바 ‘배양 육’을 생산하고자 하는 시도가 관련 업계와 학계, 국가기관 등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배양육 생산의 핵심은 근육줄기세포를 세포배양을 통해서 고기와 같은 구조로 얼마나 잘 재현해 내느냐에 달려있다.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는 근육줄기세포와 세포배양 분야의 권위자다. 최 교수는 2014년부터 경북도청, 의성군청의 지원을 받아 ‘세포배양산업화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기획했다. 당시 사업에 참여했던 영남대 교수들이 뜻을 모아 2017년 세포배양연구소를 개소했다.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2020년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K-U시티 프로젝트 시범사업’, 2024년 ‘인실리코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까지 3개의 중대형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세포배양 분야 연구와 더불어 지자체와의 협업, 지역 기업 지원 등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어 대학부설 연구소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의성군에 건립된 경북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세포배양연구소의 분원이 센터에 입주해 인실리코 관련 연구개발 지원과 세포배양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이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가 개최하는 이번 배양육 심포지엄에 학계와 산업계 등의 이목이 집중됐던 이유다. 이번 세포배양 국제심포지엄을 기획한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는 “국내외 세포배양 관련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10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세포배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국가적인 투자를 통해 관·학·산·연이 힘을 모아 미래를 준비하여 세포배양 분야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세포배양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선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URL > [ 영남대학교 사이버홍보실 ] https://www.yu.ac.kr/pr/yunews/yu-news-room.do?mode=view&articleNo=221976920 < 영상URL > [ 안동MBC ] https://www.youtube.com/watch?v=5F8w6ptwna0 [ 포항MBC ] https://www.youtube.com/watch?v=GPBn4bskTqc
2024년 10월 23일 (수)
관리자
205
의성 바이오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 08. 21.]
세포배양연구소가 의성 바이오산업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였습니다. 1. 일 시 : 2024. 08. 21. (수) 15:00 2. 장 소 : 의성군청 영상회의실 지난 21일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의성군과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주)큐비디와 의성 바이오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4년 8월 26일 (월)
관리자
227
의성 인실리코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 08. 21.]
세포배양연구소가 의성 인실리코 산업 육성 및 발전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였습니다. 1. 일 시 : 2024. 08. 21. (수) 15:30 2. 장 소 : 의성군청 영상회의실 지난 21일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의성군과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주)큐비디와 의성 인실리코 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4년 8월 26일 (월)
관리자
225
영남대 식품공학과 김명희 교수,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수상 [2024. 04. 30]
22일, 2024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 포상 바이오·나노 소재 기반 위해물질 저감 및 분석기술 개발 연구 수행 한국의 식품공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2024-4-30] <영남대학교 식품공학과 김명희 교수가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상했다.(사진 오른쪽이 김명희 교수)> 지난 2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24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식품공학과 김명희 교수가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글로벌 과학기술 허브·디지털 모범국가 실현’을 주제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 고양 및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1975년부터 매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상한 영남대 김명희 교수는 바이오 및 나노 소재 기반 위해물질 저감 및 분석기술 개발 중대형 과제 수행 등 한국 식품공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5년 3월부터 영남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년, 농식품 안전관리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2023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식품 품질·안전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와 정부, 지자체 자문 활동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 출처URL > [ 영남대학교 사이버홍보실 ] https://www.yu.ac.kr/pr/yunews/yu-news-room.do?mode=view&articleNo=10508748 < 관련기사 > [ 네이트 뉴스 ] https://m.news.nate.com/view/20240430n21529 [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30_0002718860&cID=10810&pID=10800 [ 서울경제TV SEN ] https://m.sentv.co.kr/news/view/685199 [ 위키트리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770 [ 일요서울 ]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393
2024년 5월 10일 (금)
관리자
343
의성군, 세포배양 U시티 구축 박차 [2024. 02. 19]
세포배양연구소가 U시티 사업과 관련하여 KBS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영상URL > [ KBS 뉴스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93707&ref=A [ KBS 대구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vn48tn9QxfU
2024년 2월 28일 (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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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약학부 박필훈 교수, 세계적 학술지 논문 게재 [2024. 02. 08]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악타 파마슈티카 시니카 비(Acta Pharmaceutica Sinica B)’에 게재 중간엽 줄기세포와 아디포텍틴의 활용과 효과 분석 비만 유도 질병의 발병 원인 규명과 치료 약물 연구 계획 [2024-2-8] <왼쪽부터 팜덕빈(Duc-Vinh Pham) 씨, 박필훈 교수> 박필훈(53) 영남대 약학부 교수가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악타 파마슈티카 시니카 비(Acta Pharmaceutica Sinica B, IF 14.5, 약리학·약학 분야 상위 4%)’ 1월호에 논문을 게재했다. 영남대 약대 박사과정을 졸업한 팜덕빈(Duc-Vinh Pham) 씨와 박사과정에 있는 응웬티켐(Thi-Kem Nguyen) 씨, 박 교수가 함께 참여한 논문은 ‘비만에 의하여 유발된 중간엽 줄기세포의 면역조절기능 손상을 아디포넥틴(adiponectin)이 해당과정의 재프로그래밍을 통하여 회복함(Adiponectin restores the obesity-induced impaired immunomodulatry function of mesenchymal stromal cells via glycolytic reprogramming)으로, 중간엽 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의 이용에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아디포텍틴(adiponectin)을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간엽 줄기세포는 알츠하이머, 파킨슨 질환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과 관절질환 등에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으며, 아디포텍틴은 인슐린 신호 강화와 지질대사 등 우리 몸에 이로운 대사기능을 담당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비만 쥐의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중간엽 줄기세포에 아디포텍틴이 줄기세포의 세포 생존율과 면역 조절 기능을 회복하며, 대장염(colitis)을 유발한 실험동물에 아디포넥틴을 미리 처리한(priming) 줄기세포를 이식할 경우 질병 치료 효율이 유의미하게 회복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아디포텍틴이 비만으로 유발되는 중간엽 줄기세포의 생존율 저하와 생리적 기능 저하를 회복시키고, 비만 시 아디포텍틴의 혈중농도 저하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박필훈 교수는 “본 연구는 아디포넥틴이 해당과정 재프로그래밍(glycolytic reprogramming)을 유도하여 줄기세포 치료효능을 크게 향상되는 것을 줄기세포 배양 및 대장염 질병 모델에서 밝힌 최초의 연구 결과이다”라면서 “향후 아디포텍틴을 직접 이용하는 방법 또는 아디포텍틴의 신호전달 체계 활성화를 유도하는 약물 개발을 통해 줄기세포의 질병 치료효율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군을 통칭하는 아디포카인(adipokine)이 비만에 의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의 발병과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관련 분야 최상위 저널에 발표한 바 있으며, 향후 비만 유도 질병의 발병 원인 규명과 치료 약물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 출처URL > [ 영남대학교 사이버홍보실 ] https://www.yu.ac.kr/pr/yunews/yu-news-room.do?mode=view&articleNo=9444332 < 관련기사 > [ 노컷뉴스 ] https://m.nocutnews.co.kr/news/6094233 [ 뉴스프리존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447 [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208_0002622104&cID=10810&pID=10800 [ 대구신문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428 [ 아시아뉴스통신 ] https://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2875994 [ 아주경제 ] https://www.ajunews.com/view/20240208171809714 [ 잡포스트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02 [ 전자신문 ] https://www.etnews.com/20240208000141
2024년 2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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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인실리코 사업화 기반 구축’ 나선다 [2024. 01. 29]
의성군, 영남대에 2028년까지 5년간 매년 5억 원씩 총 25억 원 지원 세포배양 기술과 접목, 차세대 바이오기술 선점 기대 다수의 중대형 정부재정지원사업 수행으로 대학부설연구소의 모범사례 꼽혀 [2024-01-29]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의성군으로부터 2028년까지 매년 5억 원씩 5년간 총 25억 원을 지원받아 ‘인실리코 기술 사업화 기반 구축’에 나선다.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는 지난해 의성군에 건립된 경북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세포배양연구소의 분원이 센터에 입주해 인실리코 관련 연구개발 지원과 세포배양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군의 적극적인 세포배양산업 추진에 발맞춰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세포배양기술과 접목해 차세대 바이오산업을 이끌 새로운 첨단기술로 ‘인실리코 및 AI 기술’이라 결론짓고 경상북도, 의성군, 연구소가 공동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해 왔으며, 영남대와 의성군이 공동으로 ‘인실리코 기술과 AI를 활용한 가능성 천연물 개발’이라는 주제로 워크숍도 가졌다. 그 결과,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의성군으로부터 매년 5억 원씩 5년간 총 25억 원을 지원받아 ▲인실리코와 AI 관련 R&D 인프라 구축 ▲신규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관련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공동 워크숍 사진> 세포배양연구소는 2020년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K-U시티 프로젝트 시범사업’, 2024년 ‘인실리코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까지 3개의 중대형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세포배양 분야 연구와 더불어 지자체와의 협업, 지역 기업 지원 등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어 대학부설 연구소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소장 최인호 교수는 “세포배양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세 가지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잘 연계시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인실리코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 추진으로 대학과 의성군, 경상북도가 협력하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책임자인 최 교수 연구팀은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해 골격근 재생과 성장을 담당하는 근육줄기(위성)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물질을 찾아내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 한약재로 잘 알려진 감초에 존재하는 리코칼콘 A와 리코칼콘 B가 근육 성장과 재생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내 천연물 연구 분야 국제저명학술지인 ‘Phytomedicine(영향력지수(IF) 7.9, 학문분야 상위 2%)’ 2024년 1월호(공동 제1저자 세포배양연구소 쿠르시드아마드 박사, 이은주 박사)에 발표하였다. < 출처URL > [ 영남대학교 사이버홍보실 ] https://www.yu.ac.kr/pr/yunews/yu-news-room.do?mode=view&articleNo=9316442 < 관련기사 > [ ZUM뉴스 ] https://news.zum.com/articles/88471087 [ 네이트뉴스 ] https://news.nate.com/view/20240129n26350?mid=n1101 [ 노컷뉴스 ] https://www.nocutnews.co.kr/news/6086893 [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29_0002608610&cID=10810&pID=10800 [ 대학인 ] https://www.dh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2 [ 아주경제 ] https://www.ajunews.com/view/20240129154942686 [ 일요서울 ]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763 [ 잡포스트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667 [ 전자신문 ] https://www.etnews.com/20240130000074
2024년 2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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